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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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 연골 머스터드 크림 조림에 산미가 도드라지는 레드 와인을 곁들인 방문객도 있다. TANO에서는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잔으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메뉴에는 연골을 머스터드 크림에 조린 요리가 올라 있다. 와인을 두 잔 마시며 추천받은 음식을 맛봤다는 후기는 가볍게 안주를 즐기고 싶은 밤이나 식사 후 한 접시를 더하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하다.
글라스 와인은 내추럴 와인으로, 품종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무엇을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음식 취향이나 레드 와인을 좋아하는지 이야기하고 추천을 받아도 좋겠다. 실제로 야겐 연골에 어울리도록 산미 있는 레드 와인을 준비해 줬다는 후기가 있다. 가볍게 먹고 싶다면 화이트 와인에 쪄낸 오일 정어리나 18개월 숙성 콩테도 선택지다. 콩테에 얼린 무화과를 곁들인 메뉴도 있어, 치즈만 한 접시로 즐길지 과일과 함께 맛볼지에 따라 안주 선택이 달라진다. 단것이 당긴다면 시텐노지의 Poole 씨가 만든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고를 수 있다. 메뉴에는 레드 와인과의 조합도 소개돼 있다. 식후 한 잔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마무리 메뉴로 눈여겨볼 만하다.
와인 외에도 하트랜드 작은 병맥주와 위스키, 보리·고구마·쌀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소주, 사쿠라오 위스키 오크통에서 숙성한 매실주가 있다. 내추럴 와인을 찾는 사람은 물론, 함께 간 이들과 각자 다른 술을 고르고 싶을 때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게 안에는 레코드가 놓여 있어 식사 후 와인과 음악을 즐기기에도 잘 어울린다. 카운터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도 있어, 혼자 한 잔 하고 싶은 밤이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고르고 싶은 밤 모두에 맞는다. TANO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한다.







